원투 오창훈, 대장암으로 떠난지 벌써 1년…그리운 이름
원투 오창훈 영정/송호범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DJ인 원투 오창훈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오창훈은 지난해 11월 14일 대장암 투병 중 47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원투 동료였던 송호범은 "2023년 초 대장암이 발견됐는데 항암 치료를 8차까지 진행하면서 경과가 좋았다, 그런데 다른 곳으로 전이가 돼 급속도로 퍼
- 뉴스1
- 2024-11-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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