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재림 추모 지속…김지우·장성규·유선 "긴 여행길 평화롭길"
배우 송재림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송재림이 39세를 일기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송재림이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송재림은 이날 낮 12시 30분쯤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점심을 함께 먹기로 약속했던 친구가 송재림의 거주지를
- 뉴스1
- 2024-11-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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