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故 송재림 애도 "너무 아쉽고 아프다, 편안한 쉼 누리길"
배우 유선이 故 송재림을 애도했다. 유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림아... 너무 아쉽고 너무 아프다. 부디 편안한 쉼을 누리길..."라는 글을 게재하며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유선이 고 송재림을 애도했다. [사진=유선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먹먹함을 안긴다. 유선과 송재림은 SBS 드
- 조이뉴스24
- 2024-11-1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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