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전현무, 술톤+수염 얼굴 무슨 일…52세 최현석보다 노안이라니
/사진 = 전현무 인스타그램 방송인 전현무가 홍조 띤 술톤 얼굴로 노안을 셀프 인증했다. 전현무는 "늘 겸손한 최현석 형님"이라고 적고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최현석의 레스토랑 방문을 인증했다. 전현무는 여러 음식 사진을 공개하며 "1. 이번엔 마늘을 넣었다 2. 마늘만 넣었으면 볼 수 있었던 두부요리 3. 삼계탕의 신박한 재해석 4. 역시
- 텐아시아
- 2024-11-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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