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효영, 직접 밝힌 티아라 아름 협박 문자 "동생 류화영 못 괴롭히게 하려고.." [종합](전문)
걸그룹 티아라 출신 류화영이 12년 전 왕따 사건과 관련 폭언, 폭행 피해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인 배우 류효영도 심경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류효영은 11일 개인 SNS를 통해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글에는 그의 쌍둥이 동생인 티아라 전 멤버 류화영의 12년 전 그룹 내 왕따 사건 의혹을 둘러싼 심경과 당시 류효영에
- OSEN
- 2024-11-11 21: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