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서바이버 나나, 레드 시퀸 드레스로 이리나 샤크 압도한 ‘섹시 카리스마’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선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나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나나는 어깨부터 발끝까지 강렬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를 장식했다. 반짝이는 시퀸 소재의 드레스는 그녀의 날렵한 실루엣을 극대화하며 도발적인 매력을 발
- 매일경제
- 2024-11-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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