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아내' 심하은, 모델 자아 끄집어냈다…40세에 정점 찍은 포스
사진=심하은 SNS 사진=심하은 SNS 전 축구선수 국가대표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본업에 나섰다. 심하은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심하은은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 올블랙 룩의 드레스를 착용한 심하은은 올해 40세라는 나이와 애 셋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히 관리된
- 텐아시아
- 2024-11-11 11: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