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화영 왕따, 회사 방관”…前직원 폭로
사진=화영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출신 화영이 전 소속사 김광수 대표의 발언을 반박하며 팀 내 왕따는 사실이었다고 폭로한 가운데, 자신을 전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이 화영을 두둔했다. 10일 누리꾼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티아라 사건 진실 말씀드린다. 당시 코어콘텐츠미디어 직원이었다. 티아라 사건 관련해서 짧게 한마디 하겠다”며 글을 적었다. A
- 스포츠월드
- 2024-11-1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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