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들 업은 이시영, 악천후 뚫고 히말라야 4000m 등반 성공
배우 이시영(42)이 6세 아들을 업고 히말라야 등반에 성공해 화제다. 이시영은 8일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히말라야 마르디히말 트레킹 완주에 성공했다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과 아들이 히말라야 4000m 등반 성공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짧은 영상을 통해 히말라야에서 눈싸움을 하는 모습도
- 서울경제
- 2024-11-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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