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채시라, '붕어빵' 딸과 한국무용 무대 데뷔…'이 배우'도 응원
/캡쳐=채시라 인스타그램 배우 채시라(56)가 자신의 딸과 함께 한국 무용 무대에 데뷔했다. 채시라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같은 시간 같은 무대에 있었다는 큰 의미 있는 날"이라는 내용의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채시라는 지난 6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한국의 명작무를 소개하는 '명작무극장' 프로그램 중 '정재만류 산조(청
- 머니투데이
- 2024-11-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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