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이번엔 목 뚫은 ‘장침’ 공개…작품 잘하고파 ‘투혼’
인스타그램 갈무리 최근 흡연하는 사진을 올렸다 논란을 부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44)이 이번엔 장침이 목을 관통한 모습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이 장침 맞는 모습을 공개하며 “내 경추와 척추가 가장 행복해지는 시간. 오늘은 양쪽이 반듯하게 평행으로 들어갔다. 흔치 않을 일”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옥주현의 목 뒤쪽
- 세계일보
- 2024-11-0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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