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채시라, 무용수 데뷔…23세 붕어빵 딸과 고운 한복자태
[서울=뉴시스] 김채니 씨(왼쪽), 채시라. (사진=채시라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채시라(56)가 딸 김채니(23) 씨와 함께 미모를 뽐냈다. 채시라는 8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딸과 같은 시간 같은 무대에 함께 했다는 큰 의미 있는 날"이라고 적었다.
- 뉴시스
- 2024-11-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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