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흔치 않은 일"
[옥주현 인스타그램]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목을 관통하는 '장침' 투혼을 선보였다. 옥주현은 8일 자신의 SNS에 "내 경추와 척추가 가장 행복해지는 시간"이라며 "오늘은 양쪽이 반듯하게 평행으로 들어갔다. 흔치 않을 일"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옥주현 손 길이만한 20cm에 가까운 장침을 목을 관통해 꽂은 옥주현의 목 뒤태가
- 헤럴드경제
- 2024-11-08 09: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