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하고 무례했다" 진서연 의미심장 글, 공개저격?
배우 진서연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진서연은 6일 자신의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로 마주 앉은 자리에 핸드폰을 보는 행위는 매우 천박하고 무례하며 공허하고 외로웠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다시는 상대를 앞에 두고 폰을 꺼내는 일은 없게 하겠다. 다짐한 하루"라며 "이 시간은 온전히 당신에게 집중하겠습니다
- 이투데이
- 2024-11-0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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