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47세 맞아? 오프숄더 드레스+내추럴 미모 ‘세월 잊은 청순미’
배우 김희선이 또 한 번 세월을 잊은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는 그녀의 눈부신 자태를 더욱 빛내며, 자연스럽게 내린 긴 생머리와 어우러져 청순미가 물씬 풍겼다. 배우 김희선이 또 한 번 세월을 잊은 미모로 팬들의 시선
- 매일경제
- 2024-11-0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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