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이진, 40살 넘었는데…우정만 그대로인 줄 알았더니 비주얼도 그대로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이진과 송혜교가 우정을 자랑했다. 이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교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이진과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볼을 맞대고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은광여고 출신으로, 20년이 넘게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송혜교는 이진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
- 텐아시아
- 2024-11-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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