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윤종신, 얼굴 몇 번 손대더니 완벽한 '회춘'…배우 하셔야겠는데요
사진=윤종신 SNS 가수 윤종신이 시간을 역행했다. 윤종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관 사장님의 마술 Before & After"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윤종신은 한 스튜디오에서 증명사진을 찍은 모습. 올해로 55세인 윤종신은 얼굴에 주름과 눈 밑 지방이 있는 상태였지만, 다음 사진에서는 깨끗해진 얼굴을 보여
- 텐아시아
- 2024-11-0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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