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아들' 윌리엄, 축구왕 됐다…"수비 뛰면서 3골 넣어"
[서울=뉴시스] 윌리엄 해밍턴. (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47) 첫째 아들 윌리엄 해밍턴(8)의 근황이 공개됐다. 샘 해밍턴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3년 만에 송도 7s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네
- 뉴시스
- 2024-11-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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