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아빠의 마라톤 금메달을 건넨 순간… ‘붕어빵 사랑’ ❤️이은형 ‘찰칵’
개그맨 강재준이 늦은 새벽에도 육아를 멈추지 않는 뜨거운 아빠의 마음을 보여줬다.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 강재준은 마라톤 완주 후 받은 메달을 90일 된 아들 현조 군의 목에 걸어주며, 마치 ‘아빠의 첫 메달 수여식’을 연상케 하는 사랑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현조 군을 품에 안고 눈부신 부성애를 뽐내는 강재준의 모습에 팬들은 감동을 받았다
- 매일경제
- 2024-11-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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