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었다. 시선강탈’ 블랙핑크 리사, 역대급 란제리 오프닝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파이낸셜뉴스] 블랙핑크 멤버 리사를 앞세워 미국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패션쇼가 6년 만에 부활했다. 리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팝 가수 셰어, 타일라와 함께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 ‘역대급 오프닝’을 장식하며 무대를 찢었다. 리사는 이틀
- 파이낸셜뉴스
- 2024-11-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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