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故박지선 4주기 추모 "보고픈 아이…최고 희극인"
박성광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코미디언 박성광이 세상을 일찍 떠난 동료 고(故) 박지선 4주기를 추모했다. 박성광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보고 싶은 아이, 최고 희극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지선의 납골당에 꽃다발이 놓인 풍경이 담겼다. 박지선의 사진 옆에 "멋쟁이 희극인"이라 쓰여 있어 눈길을 끈다.
- 뉴스1
- 2024-11-02 18: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