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무책임, 약속만 지키자"…의미심장 저격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전처이자 배우 박연수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전처이자 배우 박연수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박연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연이어 올렸다. 그는 먼저 '무책임'이라는 글자가 적힌 사진을 공유한 뒤, 2020년 11월 올린 글을 수정해 재업로드했다. 바뀐
- 머니투데이
- 2024-11-02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