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바르셀로나에서 혼자 즐기는 빈티지 무드! ‘청춘 에너지’ 뿜뿜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바르셀로나의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며 빈티지 스타일을 선보였다. 1일,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바르셀로나 카페에서 콩을 파는 걸 보고 못 참았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감각적인 패션을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채정안은 넉넉한 핏의 빈티지 데님과 산뜻한 파란색 카디건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룩
- 매일경제
- 2024-11-02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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