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노래 공짜로 틀어줬더니, 다들 못 써서 난리”…유튜브 천하서 ‘대박’ 반전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스포티파이에서 1위를 기록한 로제. [로제 인스타그램 갈무리] 토종 음원 플랫폼과 유튜브 프리미엄에 밀렸던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무료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멤버십을 출시하면서 앱 신규 설치 건수는 한 주 사이 5배 넘게 증가했다. 1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0월
- 헤럴드경제
- 2024-11-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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