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출신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범 의혹
'나는솔로' 23기 정숙(왼쪽), 미코 출신 특수절도 혐의 박모씨 보도장면.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나는 솔로' 23기 정숙(가명)이 성매매 빙자 절도범 의혹에 휩싸였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정숙이 과거 조건만남을 빙자해 절도행각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제작진은 "본인과 통화 후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영
- 뉴시스
- 2024-10-3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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