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년…故 박지선 찾은 이윤진과 알리 "우리 셋, 오늘의 추억"
알리(왼), 이윤지. 배우 이윤지와 가수 알리가 고 박지선을 찾았다. 30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자 아이들 등교·등원시킨 후 달려간 곳. 우리 셋 오늘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 박지선의 납골당을 찾은 이윤지와 알리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함께 모인 이들은 활짝 웃는 모습으로 변함없는 우
- 이투데이
- 2024-10-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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