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하이브 내부 문건 논란에 "본 적 없다…메일 열람하지도 않아"
그룹 블락비 멤버 겸 프로듀서 지코가 하이브 내부 보고서에 대해 입을 열었다. 30일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무슨 일이냐. 오늘 보도된 기사 확인하고 직접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 글 남긴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해당 문서를 본 적이 없을뿐더러 메일 자체를 열람해 본 적이 없다. 수신인에 추가된 사실도 오늘 기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며
- 이투데이
- 2024-10-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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