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좀 열어주세요"…'예비신부' 남보라, 별안간 문전박대 신세
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별안간 문전박대 신세를 당했다. 남보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문 좀 열러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남보라는 지인의 현관문 앞에서 초인종을 누루고 집 주인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듯한 모습. 그러나 호출이 길어지는 듯 남보라는 이같은 멘트를 남겼다. 사진=남보라
- 텐아시아
- 2024-10-3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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