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옷이었구나” 전종서, 한소희와 옷장 공유 ‘찐친’
전종서. 사진|전종서 SNS 배우 전종서가 한소희의 옷을 입고 또 한번 진한 우정을 자랑했다. 전종서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전종서는 딱 붙는 핑크톤의 스퀘어 네트라인 니트 차림으로 셀카를 찍었다. 전종서의 움푹 파인 쇄골과 특유의 묘한 눈빛이 돋보인다. 이 게시물에 한소희는 “커플 옷인 줄 알았는데 내 옷이었구나”라는
- 스타투데이
- 2024-10-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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