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디캐프리오 "해리스 지지"…멜 깁슨은 "트럼프에 투표"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대통령 선거전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할리우드 스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49)와 멜 깁슨(68)이 각기 다른 표심을 드러냈다. 영화 '타이타닉' 등으로 유명한 배우 디캐프리오는 2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직접 출연한 영
- 연합뉴스
- 2024-10-2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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