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고 불러본 선생님"…김수미 별세에 유인촌→김혜수 애도 물결
(사진제공=(주)Tol story) 국민 배우 김수미가 향년 75세로 세상을 떠나면서 문화 각계 인사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추모 글을 남기고 있다. 배우 윤현숙은 25일 인스타그램에 김수미, 배종옥, 변정수와 함께 여행을 갔던 사진을 올리면서 "선생님 어떻게 그렇게 가세요. 선생님 모시고 정수랑 강원도 가려 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적었
- 이투데이
- 2024-10-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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