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초아, 자궁경부암 투병 → 가임력 보존 “임신 위한 추가 수술 받는다”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자궁경부암 투병 소식 이후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본명 허민진)가 자궁경부암 투병 고백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초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스토리 기능을 통해 입원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입원 수속 완료. 내일이 수술이라 아직 링겔도 안 달고 나이롱 환자 아니냐고요ㅎ
- 세계일보
- 2024-10-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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