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측 "혜리 악플계정 한소희 것 아냐, 사실 아닐 시 법적 책임"(전문)
배우 한소희 측이 배우 이혜리 악플 계정이 한소희의 부계정이 아니라고 재차 주장하며 "사실이 아닐 시 모든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 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언론에 노출된 SNS 계정은 한소희 배우의 계정이 아니며, 사실이 아닐 시 모든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배우 한소희가 25일 오전 서울
- 조이뉴스24
- 2024-10-16 15: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