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측, ‘혜리 악플러’ 의혹에 “배우 부계정 아냐” 부인 (공식) [전문]
배우 한소희 측이 비공계 계정으로 혜리에게 악플을 달았다는 의혹에 전면 부인했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16일 오후 “금일 보도된 한소희 배우 관련해, 언론에 노출된 SNS 계정은 한소희 배우의 부계정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혜리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꾸준한 악플을 남기고 있는 비공계 계정 ‘cat
- 매일경제
- 2024-10-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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