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박수홍, 딸바보 예약? 2세 얼굴 공개 “태어난 지 3시간 된 물만두”
박수홍이 자신이 딸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박수홍(54)이 딸의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박수홍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딸의 얼굴이 담긴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귀여웡ㅋㅋㅋ 태어난 지 3시간 된 물만두”라는 문구와 함께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수홍이 공개한 사진 속 전복이(아이 태명)의 모습이 눈길을 사
- 세계일보
- 2024-10-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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