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지젤, 주먹 들었다..사생에 "하지마라" 경고[Oh!쎈 이슈]
에스파 카리나, 지젤이 사생팬을 향한 경고를 날렸다. 15일 에스파 카리나와 지젤은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카리나와 지젤은 "굿모닝"이라고 인사를 건네며 서로 장난을 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방송을 이어갔다. 카리나는 "뭐 하려고 켠건 아니다"라고 말했고, 지젤은 "그냥 심심해서"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던 중 라이브 소리가
- OSEN
- 2024-10-1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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