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둘째딸, 천재였다.."작곡가 아빠도 없는 절대음감"
작곡가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의 둘째 딸 라엘 양이 '절대음감'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이윤미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계정에 "절대음감테스트. 작곡가 아빠도 없는 절대음감 하나 더 올려보아요^^ 멋진 이모들 만나고 놀다가 갑자기 해본 절대음감테스트. 한 달 전쯤이었는데 이날 이모들 깜짝 놀란 날 ㅎㅎ 고난도 테스트?! ㅎㅎ 두 개음 한 번에 맞추기"란 글을
- OSEN
- 2024-09-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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