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20살은 어려보여…과감한 모노키니 자태 공개

배우 황신혜/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황신혜가 수영장에서 피서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기 직전.. 올여름 마지막 수영일 듯. 끔찍했던 더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흰색 바탕에 초록색 포인트가 가미된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걸터 앉거나 카메라 앞에 서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