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윤기 탈퇴해” BTS 팬덤 폭주…블핑 제니·로제 엮고 세븐틴 승관 악플테러
방탄소년단 슈가(본명 민윤기). 사진=AP/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본명 민윤기)의 음주운전 후폭풍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슈가의 그룹 탈퇴 요구까지 나오면서 팬덤 분열은 심화하고 있고 이번 사고와 관련 없는 애꿎은 이들까지 피해를 받고 있다. 슈가가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자 여론은 갈수록 들끓는 상황이다. 사고 초기엔 킥보드라고 주장했다
- 스포츠월드
- 2024-08-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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