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남거나 함께 버티거나”… 자존심 건 생존 경쟁 속으로
“혼자 살아남거나 다 같이 버티거나.” 생존(서바이벌)을 다루는 예능 콘텐츠가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교롭게 하루 차이(6일과 7일)를 두고 공개됐다. ‘더 인플루언서’와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다. 두 콘텐츠는 서로 극명히 다르다. 출연진도, 소재도, 진행 방식도 같지 않다. 심지어 ‘더 인플루언서’는
- 세계일보
- 2024-08-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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