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든 눈' 이정민, 이혼·가정폭력 ?… "단순 사고"
이정민 전 아나운서.[인스타그램]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이 스스로 촉발시킨 가정폭력 피해자 루머를 거듭 해명했다. 이정민은 9일 오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앞뒤 읽어보지도 않고 이혼 운운하며 댓글다시는 분 계시는데 단순히 사고였다"고 강조했다. "이제 3주 지나서 저 괜찮아요. 걱정마세요. 오늘의 저는 너무 괜찮습니다! 상태 좋지요? 그동안
- 헤럴드경제
- 2024-08-1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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