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딱 1개 올렸는데…고영욱, 비난 속 2일 만에 18만뷰
고영욱. 사진ㅣ스타투데이 DB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살고 나온 고영욱이 유튜브를 개설해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틀 만에 구독자 3600명을 돌파하는 등 조회수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5일 X(구 트위터)를 통해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며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거 같아서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
- 스타투데이
- 2024-08-0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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