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시험관 도전에 8㎏ 증가 "그래도 행복"
[서울=뉴시스] 손담비.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겸 탤런트 손담비(41)가 근황을 밝혔다. 손담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7도 무더위 담비야, 살 많이 쪘다. 8㎏ 증가, 그래도 해피(happy)"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
- 뉴시스
- 2024-08-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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