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트키 사망설, 자작극이었다…"반갑노" 생존 인증(종합)
[서울=뉴시스] 치트키. (사진=치트키 인스타그램 캡처) 2024.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래퍼 치트키(21·정준혁)의 사망설이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치트키는 30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반갑노"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내가 돌아왔다"는 가사가 담긴 음악과 함께 춤
- 뉴시스
- 2024-07-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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