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살았다" "안전한 귀국"..파비앙, 韓악플러 극성에 프랑스 응원도 못해[Oh!쎈 초점]
방송인 파비앙이 조국인 프랑스에서 올림픽이 열리는데도 대한민국의 눈치를 보고 있다. 극성맞은 일부 누리꾼들 때문이다. 파비앙은 30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한민국 양궁 남자단체 금메달! 프랑스도 은메달(휴 살았다) #안전한귀국”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태극기를 번쩍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그는 고향에서 열리는 제33회 파리 올림픽을
- OSEN
- 2024-07-3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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