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트키 사망설…‘팔로워 공약’ 촬영하다 추락 추정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치트키(ch1tkey)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래퍼 정준혁(22)씨가 한 건물 옥상에서 촬영을 하다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치트키는 전날 밤 상봉동 한 주상복합건물 옥상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을 찍던 중 추락해 숨졌다. 자신을 치트키 친구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팔로워 1400
- 세계일보
- 2024-07-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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