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파비앙, ‘댓글 테러’ 당했다...파리 올림픽 실수 불똥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 사진|파비앙 유튜브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발생한 실수로 또 악플 테러를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파비앙의 유튜브 채널에는 ‘올림픽 D1! 12년 만에 수영 메달! Feat 댓글 테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파비앙은 2024 파리올림픽 중계 현장과 함께 악플테
- 스포츠서울
- 2024-07-2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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