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前남편 최동석보다 먼저 이사…“해치우기”
방송인 박지윤이 이사 후 근황을 전했다. 28일 박지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사하기 좋은 날, 아이들 없는 동안 휘리릭 해치우기. 새벽같이 일어나 (반려견) 또또 이웃집에 맡기고 짐 내리는 동안 도와주러 온 친구랑 커피 마시고, 떡볶이 먹으면서 잠시나마 관광객 놀이도 해봤다”고 적었다. 이어 “힘들고 고되지만 앞으로 얼마나 좋은 일들이 있으려고 날씨가
- 스포츠월드
- 2024-07-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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