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이지훈 갑질배우 의혹에 "좋아하는 오라버니"
박슬기(왼쪽), 이지훈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C 박슬기가 "이지훈은 갑질한 배우가 아니"라며 수습했다. 박슬기는 28일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 이지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지훈 오빠는 나와 '몽정기2' 때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오라버니"라고 썼다. "오빠!! 아빠된거 완전 축하 드려요"라고 덧붙였다. 박슬기는 전날
- 뉴시스
- 2024-07-2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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