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한소희, 드라이브하다 그만…‘안전벨트 미착용’ 해명
전종서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전종서(30)가 안전벨트 미착용 의혹을 해명했다. 소속사 앤드마크는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 관련해 16일 “전종서에게 확인한 결과 안전벨트를 착용했다”며 “각도상 머리카락 등에 가려져 착용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종서는 인스타그램에 배우 한소희(29)와 같은 차에 탄 사진을 올려 친분을 과시했다. 두 사
- 세계일보
- 2024-07-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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